본문 바로가기

인연애반하다 인연애반하다

미팅후기

MEETING REVIEW

미팅후기

미팅후기
후쿠오카 단체 미팅후 1:1 만남(7월 11일)의 약속까지의 후기1 2026-07-02

안녕하세요~!!

이번에 2026. 06. 27 ~ 2026. 06. 28까지 후쿠오카 단체 미팅을 참여하고 다녀온지 1주일도 채 안됬는데요.

어찌저찌 매칭된 여성분과 잘되서 현재 7월 11일 1:1 미팅을 약속잡게 되었네요!! ㅎㅎ

첫째날 정말 어찌나 많이 떨리던데 에어컨 미팅장소에서 에어컨 바람이 불어도 전혀 시원해지지 않을 정도로 긴장을 했었습니다. ㅠㅠ

그날 미팅 시작하기 1시간전 제 담당 통역사이신분을 만나서 사전회의를 하며 잘부탁하는 의미로 올리브영의 힘들 빌려 통역사분에게 화장품을 선물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나니 어느새 1시간이 지나 미팅이 스타트!!

시작하는 내내 긴장이 되어 실수하지 않을지 걱정했습니다만 다행히 호떡쌤과 추최자 분들의 제치로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하였는데 첨엔 이게 먹힐까? 하며 의심한 1인!!

하지만 정말이지 놀랍게도 긴장은 어느새 사라지고 어색한 분위기도 녹아들어 미팅이 시작되었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떄 제가 누굴 만나고 무슨이야기한건지 거의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하지만 제가 최대한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도록 중간중간 일본어로 애드립을 하였는데요

저는 그냥 정말 생각난데로 일본어를 했더니 어느새 상대방 여성분들이 이야기하는 족족 웃음꽃이 피었더라죠....ㅎㅎ

(진짜 다행이다...)


아무튼 그렇게 그날 참여한 일본여성분들과 전부 대화를한후 저녁식사를 하러 가기전에 여성분들의 같이가고싶은 분을 픽하는 타임!!이 왔었습니다!!!

남성분들은 전부 등돌리고 여성분들이 원하신 남성분들을 툭툭 어깨를 쳐서 같이가는 순간...!!

그때의 순간은 진짜 너무 심장이 아팠었는데요...;;;

다행히 여성분이 저를 선택해주셔서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가게되었습니다...ㅠㅠ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저녁시간...

사실 그전날 추최측분중의 한분의 작지만 아주큰 팁이 있었던걸 팟! 하고 기억이 났었습니다.

그 팁은 바로 ....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식당에 자리 잡을떄부터 수저세팅 및 음식먼저 나눠주기 등이였죠..

통역사분도 그렇구 상대 여성분두 매번 감사인사와 두분이 어느새 친해진건지 '친절하시네요~','친절하네요~' 라고 하시더군요..ㅎㅎ

여기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하는점!!

일본의 남성은 이런 기본적인 배려심 같은게 일절 할줄 모른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현지인 통역사분도 저희한테 알려주신 내용입니다!(근데 이거 당연한 일 아닌가?? 왜 이걸 모르는걸까요?)

어찌되었건 그런 점이 가산점이 되었는지 여성분이 정말 맘에 들어하셨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음식 디저트가 나올때 남성진쪽에서 이번엔 같이 이야기하고싶은 여성을 고르는 타임이 왔습니다. 전 당연히 절 선택하신분을 선택하였고 지금고 그 선택은 너무 잘한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제 막바지 마지막으로 같이 그날의 고백타임이 된 순간!!

이 순간도 너무나 떨렸었어요 ;;;;

저는 그렇게 마지막까지 한분을 선택했었고 그 순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저녁식사도 끝나고 선택된 커플들은 각자의 데이트를 하러 가기로 했는데 4커플정도는 같이 다니기로 해서 맞은편의 카페로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이떄 카톡 & 라인 아이디 교환 완료!!)

내용은 거의 기억은 안나고 카페에서도 1시간 정도?

이야기한후 여성분들의 귀가를 에스코트하는 타임이 왔습니다.

그때 마침 같은 방향으로 가는 다른 커플과 함꼐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떻게 지내는지 가족은 어떻게 되는지등 이야기를 나누었던거 같네요ㅎㅎ

그리고 그녀를 전철타는곳까지 에스코트해주고 첫날은 끝이 났습니다.

둘쨰날은 매칭실패인 관계로 스킵 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쨰날 미팅이 끝나고 귀국하는길에 첫날에 만난 여성분과 라인으로 문자메시지 주고 받으며

다음에 만날 약속을 잡기로 했는데요.

그날 여성분도 이런 미팅은 처음 나와 처음부터 끝까지 떨렸다고 하시면서 너무 좋은 날이였다고 해주시며

'다음에 또 꼭 만나고싶다!' 라고 해주셨습니다!!

저는 메시지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이런 경험이 처음인지라

대표님꼐 사진으로 캡쳐하여 메시지 답장하는걸 서포트 받았습니다!!!

혹여 나중에 저처럼 여성분과 대화를 처음 하셔서 어떻게 보내야할지 망설이시는분!!

고민고민 하지마! 바로 우리 인연애 대표님 또는 현지 통역사 가나상에게 문의를 주시길!!

그리고 대망의 그날의 날짜를 잡기로 하면서 7월 11일에 보기로 했는데 하필 여성분의 직장이 갑자기 바빠지는바람에 거의 하루를 꼬박 라인을 못 보셔서 이날은 아 혹시...맘이 변하셨나 하고 걱정을 했었습니다.


당시 대표님과 가나상은 일본의 경우는 종종 문자를 한국처럼 자주 주고받다가 갑자기 끊기는경우가 간혹있다며 걱정말라고 해주셨는데요...하루가 지나고 점심때까지 연락이 되지 않자 초조해진 저와 대표님!!


하~지~만!


인연애 대표님과 가나상의 서포트로 어찌어찌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알고보니 직업 특성상 이시기에 일이 많이 몰려서 연락이 안될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간떨어 질뻔 했습니다. ㅠㅠ

그래두 다행히도 연결이되어 7월 11일날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현지 통역사님과 전날에 만나서 사전회의후 다시 만나기로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순간을 생각하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은 기분인데요 어찌저찌 잘 연결이되어 7월 11일에 다시 만나기로 최종확인 했으니 부디 첫 데이트가 잘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이상 단체 미팅 > 1:1 미팅(7월 11일) 약속 잡기까지의 간단한 후기였습니다!!